지식관리 – 북트레싱 https://booktracing.com 책추천, 책리뷰, 자기계발 Wed, 06 Dec 2023 13:08:0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booktracing.com/wp-content/uploads/2023/09/cropped-파비콘-1-75x75.png 지식관리 – 북트레싱 https://booktracing.com 32 32 세컨드브레인 구축을 위한 지식 수집 https://booktracing.com/%ec%84%b8%ec%bb%a8%eb%93%9c%eb%b8%8c%eb%a0%88%ec%9d%b8-%ea%b5%ac%ec%b6%95-%ec%a0%95%eb%b3%b4-%ec%88%98%ec%a7%91/ https://booktracing.com/%ec%84%b8%ec%bb%a8%eb%93%9c%eb%b8%8c%eb%a0%88%ec%9d%b8-%ea%b5%ac%ec%b6%95-%ec%a0%95%eb%b3%b4-%ec%88%98%ec%a7%91/#respond Fri, 17 Nov 2023 12:34:58 +0000 https://booktracing.com/?p=3733 세컨드브레인 구축

세컨드브레인 구축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막상 어떤 지식과 정보를 기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한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는 단순히 외부의 정보만을 지식으로서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책이나 온라인 상의 정보를 그대로 수집하는 것에 불과하며, 이는 세컨드브레인을 구축하는 요지와 맞지 않다. 정보는 크게 ‘외부’와 ‘내면’에서 얻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면에서 얻는 정보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한다.이번 글에서는 세컨드 브레인 구축을 위해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외부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

책, 논문

책은 수세기 동안 지식을 전달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신뢰하고 찾는 수단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전자책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단점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 출판의 벽이 많이 낮아져 크몽 같은 플랫폼에서 개인이 집필한 다양한 전자책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비교적 최근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는 코로나 이후에 더욱 급속도로 발전하고 또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클래스101이 있는데, 월 과금을 하면 무제한으로 시청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기 ㄸ문에 있다. 또 Udemy(유데미)는 코딩 관련된 클래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이트 분야별로 존재하여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오프라인 강의

전통적으로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가 제공하는 강의는 교육의 기본 형태이다. 기본 형태를 넘어서 요즘은 몇 십, 몇 백만 원에서 천만 원을 훌쩍 넘는 프리미엄 강의도 존재한다.

유튜브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터넷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는 사용 방식에 따라 지식의 보고가 될 수도 있고, 단순한 여가 활동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다양한 교육 채널과 정보 콘텐츠는 학습자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 지식을 제공한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찾기 힘들고, 선택지가 너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갖은 채널을 잘 선택해야 한다.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

인터넷상의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블로그나 커뮤니티 기반의 카페들이 존재한다.

장점으로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비교적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또, 내가 가진 의견이나 지식을 댓글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블로그나 카페의 특성상 편향적인 정보를 받아볼 수도 있다. 정치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한쪽 정당에 치우쳐 있다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힘들다.

대화형 AI (ChatGPT, Bard, Bing AI 등)

ChatGPT는 자연어를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대화형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는 특히 맞춤형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기존 2021년 정보에서 비교적 최근인 2023년 4월 정보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사용자 맞춤형 모델인 GPTs가 런칭되었고 이번 달 중으로 새로운 플랫폼 GPT 마켓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AI의 무서운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제대로 된 개인 맞춤형 GPT를 구축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한 발전 속도는 개인의 지식 관리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만든다. 단순히 생각하면 모든 정보가 모두 온라인 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내면의 필터링을 거쳐야 비로소 ‘진짜’ 정보가 된다.

기타 자료

이 외에도, 팟캐스트,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내면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

통찰력

통찰력은 우리가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은 이해나 갑작스러운 깨달음을 의미한다. 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통찰력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직장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 다른 의견 때문에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통찰력이다.

처음에는 갈등이 해결 불가능해 보였지만, 대화와 이해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한 경험이 그 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얻은 통찰력은 대인 관계, 갈등 해결 능력, 그리고 팀 내에서의 소통 기술을 강화시킨다.

기억

기억은 과거의 경험, 사건, 감정 등을 담고 있으며, 우리의 정체성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좋든 나쁘든, 우리의 기억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때로는 기억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얻거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낸 특별한 생일 파티의 기억이라면 그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기억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힘든 시기에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감상

감상은 예술작품, 자연,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 의미한다. 감상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살펴보고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부하게 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그림에서 느껴지는 색채, 분위기, 그리고 그림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과 감정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감상은 예술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사색

사색은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나 장시간에 걸친 고민을 통해 얻은 깊은 생각을 의미한다. 사색은 우리가 삶의 의미, 개인적인 가치, 미래의 목표 등에 대해 심오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이 과정은 자기 인식을 향상시키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별다른 목적없이 산책을 하면서 문득 인생의 목표가 떠오를 수도 있고, 오랜 시간 괴롭혔던 문제에 대한 답이 불현듯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사색은 개인의 삶의 방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사색은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무리

본문에서 설명했듯이 지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출처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정보를 어떤 형태로 세컨드 브레인에 담을지 결정하는 기준이다.

이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며, 각자의 지식 관리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단순히 외부에서 얻은 정보만을 기록하는 것은 또 다른 지식 시스템의 클론을 구축하는 것에 불과 한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기화해서 남기는 나만의 정보 또는 지식이다.

이를 위해 외부와 내면의 정보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서 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야지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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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습관 4가지 장점 https://booktracing.com/%eb%a9%94%eb%aa%a8%ed%95%98%eb%8a%94-%ec%8a%b5%ea%b4%80-%ec%9e%a5%ec%a0%90-4%ea%b0%80%ec%a7%80/ https://booktracing.com/%eb%a9%94%eb%aa%a8%ed%95%98%eb%8a%94-%ec%8a%b5%ea%b4%80-%ec%9e%a5%ec%a0%90-4%ea%b0%80%ec%a7%80/#respond Mon, 06 Nov 2023 02:27:00 +0000 https://booktracing.com/?p=3660 메모하는 습관

우리는 현재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같이 새로운 정보가 넘쳐나고, 새로운 기술, 제품들이 쏟아진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받아들여지는 정보를 전부 소화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으로 일상에서 얻은 정보를 추출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정말 필요한 정보와 무의미한 정보를 구분시켜줘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

메모하는 습관 4가지 장점

복잡한 생각 정리

머릿속이 너무도 복잡할 때가 있다. 어떤 일을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해야할 일은 산더미 처럼 쌓이는 것 같다가도 지금 당장 뭘 해야할지 생각해보면 막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지금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그 전에 어떤 다른 일이 끝나야만 그때서야 시작할 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메모를 작성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먼저 메모를 통해 당장 해야 할 일과 나중에 처리해야 할 일을 구분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먼저 완료되어야 다음 일을 진행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노트에 글을 적는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시각화 할 수 있는 이미지를 그려보거나, 마인드맵, 플로우 차트 등으로 도식화 시킨다면 문제를 더욱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소비에서 생산으로

지난 글에서로 언급 했듯, 우리는 하루에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웹서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은 대부분 소비적인 성격을 가지며, 이를 통해 우리가 얻는 도파민과 만족감은 일시적인 것이다. 반면 생산적인 활동은 우리에게 더 지속적이고 의미있는 만족감을 제공한다.

메모는 이런 소비적인 활동을 생산적인 활동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다. 메모를 통해 소비한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처음에는 간단한 정보 정리나 영감을 얻는 단계에서 시작해본다. 이렇게 간단한 시작은 작은 성공을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생산적인 활동을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러면서 점차 일기 작성, SNS나 카페,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확장할 수 있다.

욕심이 조금 생기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해보고,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 올려볼 수도 있다.

생산 활동이 늘어가면서 수익화를 이루기까지 한다면 더욱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전문성이나 능력의 향에도 큰 도움이 된다. 수익화를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재투자함으로써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도 있다.

메모하는 습관 4가지 장점

성장과 발전

세컨드브레인을 활용하면서 보통 데일리 노트를 작성하고 다른 노트와 연결을 지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명확한 목표 설정

매일 아침 가장 먼저 Daily Note에 ‘오늘의 확언’, ‘오늘의 원씽’, ‘오늘 할 일’ 등을 미리 작성해본다. 이렇게 메타인지를 통해 하루를 계획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인식을 높여준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먼저 집중을 할 수 있게 되며, 업무와 개인의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

자기 반성과 개선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일기를 작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기는 부담스러워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데일리 노트의 한 부분에 간단히 하루를 정리해 볼 수 있다. 메모에 익숙해지면 점차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적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점을 찾아 낼 수도 있다.

정보의 효율적 관리

오늘날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고, 온라인상에는 가늠할 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정보가 있다. 검색을 통해 그것들을 찾아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정보는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이 아니라는 의미는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는 나의 지식이나 경험에 통합되지 않아서, 정보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하다.

이는 문제 해결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기반이 약해지게 되고, 일회성으로만 사용되어 쉽게 잊혀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다시 찾으려고 할 때 쉽게 찾기 힘들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학습과 성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메모는 태그, 폴더 등을 사용하여 분류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마무리

메모는 단순히 기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의 생각을 선명하게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지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일상의 복잡함 속에서 메모의 활용은 더욱 명확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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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관리 메모 방법 https://booktracing.com/%ec%a7%80%ec%8b%9d%ea%b4%80%eb%a6%ac-%eb%a9%94%eb%aa%a8-%ec%84%b8%ec%bb%a8%eb%93%9c%eb%b8%8c%eb%a0%88%ec%9d%b8/ https://booktracing.com/%ec%a7%80%ec%8b%9d%ea%b4%80%eb%a6%ac-%eb%a9%94%eb%aa%a8-%ec%84%b8%ec%bb%a8%eb%93%9c%eb%b8%8c%eb%a0%88%ec%9d%b8/#respond Sun, 05 Nov 2023 11:29:16 +0000 https://booktracing.com/?p=3651 현대 사회는 정보를 얻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매일 새로운 정보와 기술이 쏟아지며, 이를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언제나 함께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부터 잠에 들기 전까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하루 정보 소비량이 35GB나 된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 모든 정보가 유용하거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정보를 중요하고 유용한 내용만 선별하고 지식관리 메모를 통해 자신만의 세컨트 브레인을 구축해야 한다.

지식관리 메모 왜 필요한가?

개인적인 이해와 정리

메모는 정보를 정리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 도구다.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저장하게 되므로 어디에도 없는 정보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속적인 참조

단순히 일회성으로 하는 메모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정보나,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등은 나중에 참조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가 된다.

디지털 노이즈 감소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를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를 내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쓸데없는 정보를 필터를 통해 걸려주고, 내게 정말로 필요한 정보만을 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메모는 그 필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메모를 작성함으로써 수많은 정보 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만을 선별하여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복잡한 생각 정리

메모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을 때 메모를 하는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상당히 정리가 된다.

메모를 통해 생각을 구체화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내게 되면, 마음이 정돈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가시화된다.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하나?

메모하는 방법

정보를 메모로 기록함으로써, 그 정보를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온라인상 떠돌아 다니는 메모가 내 것이 되는 순간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옮기는 것은 메모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메모는 단순히 정보의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정보를 소화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포함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정보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그리고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진정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메모 보관과 분류 방법

메모한 것을 보관하지 않고 쳐박아 두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때마다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장에 적기만 하는 것은 단순히 기억을 해내기 위한 메모에 불과하다.

작성한 메모는 어떠한 기준에 따라 정리를 해야 한다. 메모를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보관함으로써 필요할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관련된 정보를 함께 보기가 쉽다.

분류하는 기준은 주제, 날짜, 중요도, 프로젝트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 이는 개인의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다르다.

디지털 메모 앱(옵시디언, 노션, 베어, 업노트 등)을 활용하면 더욱 관리가 용이하다. 앱의 종류나 특징, 분류법에 관한 내용은 추후에 다뤄볼 예정이다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3단계

지식관리 메모 3단계 방법

1. 기억하기

기억 보조 장치로 활용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가 없어서 보통 메모를 활용한다. 통화 중에 기억해야 할 내용을 적고, 회의를 할 때 핵심 내용을 정리하거나 일상 생활을 하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기도 한다. 메모는 우리의 또 다른 두뇌로서의 역할을 한다.

2. 연결하기

서로 아이디어를 연결, 처음에는 기억 보조 장치로 쓰이다가 점차 생각 도구로 진화하게 된다. 메모를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기억을 돕기 위함이었지만 서로 연결되며 관계를 맺어 생각의 흐름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금 더 나아가 이러한 연결들을 그림이나 도표를 그려 시각화 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작업은 디지털 메모를 통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

3. 생산하기

메모를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결과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얻게 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나누고 싶어 한다.

흔히 블로그 글 작성, 유튜브 영상 제작, 인스타그램 포스팅 등이 그러한 예이다. 이러한 플랫폼은 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서는 수익화 부분도 기대할 수도 있다.

마무리

메모의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것을 생산해내는데 있다. ‘생산’라는 단어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꼭 그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어도 좋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지식을 재구성하여 개인이나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것을 포함한다. 메모는 이러한 생산적인 과정의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된다.

전에 다뤘던 CODE 방법에 더불어 위의 3가지 단계는 우리가 지식 관리를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어떤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시작은 막연하기만 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은 중구난방이기 때문에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아이디어 블록들을 만들어 하나씩 쌓아가며 전체적인 아이디어를 디자인하고 그것들을 연결하고 재배치함으로써 더욱 견고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

결국 메모는 단순한 기억 보조 도구를 넘어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서로 연결지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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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관리시스템- CODE법칙 https://booktracing.com/%ec%a7%80%ec%8b%9d%ea%b4%80%eb%a6%ac%ec%8b%9c%ec%8a%a4%ed%85%9c-code%eb%b2%95%ec%b9%99/ https://booktracing.com/%ec%a7%80%ec%8b%9d%ea%b4%80%eb%a6%ac%ec%8b%9c%ec%8a%a4%ed%85%9c-code%eb%b2%95%ec%b9%99/#respond Wed, 01 Nov 2023 11:49:44 +0000 https://booktracing.com/?p=3514 세컨드 브레인을 통한 지식관리시스템

CODE 법칙은 ‘티아고 포르테’가 ‘세컨드 브레인’ 이란 책에서 제시한 지식관리시스템 (KMS)법칙이다.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그 의미는 어렵지 않다. 저자는 우리의 두뇌를 ‘첫 번째 뇌(퍼스트 브레인)’으로 정의하고 퍼스트 브레인을 보조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 및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이라 말한다.

오늘날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우리의 두뇌만으로 모든 정보를 기억하고 처리하는 것은 어려워졌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여, 개인적인 지식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정보의 과부하에서 벗어날 수 있고 창의적인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CODE법칙 4단계

1단계: 수집 (Capture)

우리가 늘 보는 인터넷 기사나 SNS,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정보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 정보에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불순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모든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뇌는 기억하지 못할 뿐더러 과부하가 걸릴 것이다. 이때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어떤 정보로 머릿속을 채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콘텐츠는 우리가 신경쓰지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차단되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영상을 볼 때나 독서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메모하거나 하이라이트 등으로 표시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정보들은 서로 연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새 잊어버린다. 문득 떠오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겨 급하게 메모를 해두더라도 막상 찾으려고 하면 어디에 메모를 해두었는지 빈번히 기억하지 못한다.

해결방안

해결 방안은 우리에게 들어온 정보 중에서 와닿는 내용만 골라서 통제가 가능한 곳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흘려보내는 것이다.
지식 수집을 습관화하면 정신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뭔가 기억나지 않아서 골란한 상황이 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

2단계: 정리 (Organize)

와닿는 아이디어나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하면 정리가 필요하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디지털 방식이 편하다. 대표적인 디지털 노트 관리 앱은 ‘노션’, ‘에버노트’, ‘옵시디언’ 등이 있다. 완벽한 관리 체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기 쉽지만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메모를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행하고자 하는 목표에 맞춰서 분류하는 방법이다. 이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온라인상에는 수많은 방법들을 소개하지만 내게 딱 들어맞는 분류 방식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사람마다 각자의 목표와 활용 방안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행을 염두에 두고 메모들을 정리하다보면 생각이 점차 명확해진다. 보관하려는 모든 메모는 각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3단계: 추출 (Distill)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정리를 하기 시작하면 아이디어들 관에 연관성과 패턴이 보인다. 모든 아이디어에는 키워드가 있다. 복잡한 내용을 긴 글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키워드를 포함한 핵심 문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아인슈타인은 E=mc^2(질량-에너지 등가원리)라는 간단한 식으로 상대성 이론을 설명했다.

메모에서 키워드를 찾는 일은 가장 중요하다. 메모는 단순히 기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단계인 표현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메모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중에 찾기 쉬울까?”를 생각하면서 메모를 작성해야 한다. 디지털 노트를 사용한다면 태그, 노트 제목, 메타데이터, 폴더, 링크 등을 사용하면 좋다.

4단계: 표현 (Express)

1~3단계의 과정은 한 가지 최종 목표인 ‘표현’을 위한 과정이다. 표현이라 함은 우리 개인의 아이디어를 남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공유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 내가 어떠한 프로젝트를 해서 나온 결과가 남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블로그나 유튜브에 사용될 수도 있다.

개인 지식관리는 목표 실행을 도와주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배우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는 Input은 많지만 Output이 없다는 것이다. 공부한 자료는 산더미처럼 쌓았지만 정작 개인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이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게 된다.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는 실제로 활용될 때에 비로소 ‘지식’이 된다. 그래서 소비보다 창조하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창조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은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안겨주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식관리시스템- CODE법칙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무엇을 만들지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각자의 기술이나 관심사,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면 음식레시피를 SNS에 공유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면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줄 수도 있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양의 정보가 끊임없이 밀려든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함’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시작을 미루는 일은 그만 멈추고 이젠 실행을 해야 한다. 개인 웹사이트나 SNS 혹은 카페에라도 글을 하나 올려보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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